유스앰버서더 2025 겨울캠프 중등 A 차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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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서현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5-04-08 22:10본문
안녕하세요. 이번 2025 유스앰버서더 겨울캠프에 참가하게된 중등 A조 차서현입니다.
저번 2024 여름캠프에 이어서 너무 재미있어서 재참가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도 정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서 너무 좋습니다.
멘토 선생님들도 너무 좋았고 우리 멤버들도 다들 너무 착해서 좋았어요.
글로별 뉴스 하면서 우리팀 단합력도 더 좋아진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새로운 선생님들도 만나서 너무 좋은 3일 이었습니다.
3일이 너무 짧을만큼 시간이 정말 빨리 가버려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골든벨 할때도 너무 너무 재밌었고, 장기자랑 할때도 정말 즐거웠어요!
이번엔 상담까지해서 정말 알찬 3일이었습니다.
다른 학생들 영어발음도 들으면서 저의 발음중 어딜 고쳐야할지 계속 생각도 해보면서 제 자신도 성장시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사무엘 단장님의 교육도 들으면서 교양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여름캠프도 정말 다시오고싶습니다.
제가 지방에 살다보니 이런 기회를 접하는게 쉬운일이 아니어서 더 찾아보고 알아보는거 같습니다.
각 국의 대사님들과의 면담도 정말 인상깊었고, 방금 한 인터뷰 촬영도 정말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대사님들에게 질문을 한다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닌데 아카데미를 오면서 벌써 많은 국가들의 대사님들과 1:1면담을 해보아서 너무 인상깊고 유익한 활동이었습니다.
지금 글 쓰고있는 중에도 솔직하게 말해서 집으로 돌아가지않고 아카데미에서 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많은 상들도 받고, 친구들의 롤링페이퍼도 받고 너무 너무 좋은 활동인거 같습니다.
이 유스앰버서더 아카데미를 알아낸건 정말 행운이라고도 생각할 만큼 너무 유익한 활동들이 많아서 정말 잘 알아냈디고 생각했습니다.
함께 지낸 2박3일을 정말 후회없이 보낸던거 같아요. 정말 이 글에서 말하지 못 할만큼 좋은일들이 너무너무 많았는데요.
앞으로의 유스앰버서더의 활동들을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활동을
주최해준신 정사무엘 단장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치킨 피자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 2024 여름캠프에 이어서 너무 재미있어서 재참가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도 정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서 너무 좋습니다.
멘토 선생님들도 너무 좋았고 우리 멤버들도 다들 너무 착해서 좋았어요.
글로별 뉴스 하면서 우리팀 단합력도 더 좋아진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새로운 선생님들도 만나서 너무 좋은 3일 이었습니다.
3일이 너무 짧을만큼 시간이 정말 빨리 가버려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골든벨 할때도 너무 너무 재밌었고, 장기자랑 할때도 정말 즐거웠어요!
이번엔 상담까지해서 정말 알찬 3일이었습니다.
다른 학생들 영어발음도 들으면서 저의 발음중 어딜 고쳐야할지 계속 생각도 해보면서 제 자신도 성장시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사무엘 단장님의 교육도 들으면서 교양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여름캠프도 정말 다시오고싶습니다.
제가 지방에 살다보니 이런 기회를 접하는게 쉬운일이 아니어서 더 찾아보고 알아보는거 같습니다.
각 국의 대사님들과의 면담도 정말 인상깊었고, 방금 한 인터뷰 촬영도 정말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대사님들에게 질문을 한다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닌데 아카데미를 오면서 벌써 많은 국가들의 대사님들과 1:1면담을 해보아서 너무 인상깊고 유익한 활동이었습니다.
지금 글 쓰고있는 중에도 솔직하게 말해서 집으로 돌아가지않고 아카데미에서 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많은 상들도 받고, 친구들의 롤링페이퍼도 받고 너무 너무 좋은 활동인거 같습니다.
이 유스앰버서더 아카데미를 알아낸건 정말 행운이라고도 생각할 만큼 너무 유익한 활동들이 많아서 정말 잘 알아냈디고 생각했습니다.
함께 지낸 2박3일을 정말 후회없이 보낸던거 같아요. 정말 이 글에서 말하지 못 할만큼 좋은일들이 너무너무 많았는데요.
앞으로의 유스앰버서더의 활동들을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활동을
주최해준신 정사무엘 단장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치킨 피자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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