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유스앰버서더 겨울캠프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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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민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5-04-08 18:04본문
각종 행사와 체험활동에 진심인 엄마의 추천으로
이번 유스엠버서더 캠프에도 참가하게되었다.
그져 학원결석과 숙제를 하지않아도 된다는 단순한 생각을 가지고 갔다.
일단 집근처에서 버스로 같이 출발했고 그리멀지않은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에 도착했다. 인천이라 서울과 멀다고 느꼈는데 생각보다 가까워서 놀랐다.
깨끗한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와 건물들과 기숙사 생활 마치 대학생활을 미리 해보는 경험이기도해서 점점 기대감과 기분좋은 흥분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팀도정하고 룸메이트도 정하고 일정을 확인하고
강연듣고 팀별과제와 미션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의 멤버쉽도생기고 멘토선생님들의 친절한 지도와 미리하고 있는 대학상활에 대한 이야기는 대학에 대한 기대와 꼭 가보고 싶다는 의지를 활활 타오르게했다.
각국의 대사님들의 강연 어려울 줄알았던 영어강연이였지만 동시에 해석도 해주시고 큰 부담없이 지낼수 있었던것같다.
다른나라의 대사님들을 만나고 다른지역의 친구들도 만나고 대학생 멘토쌤들도 만나고 기숙사 생활도 해보고 극히 정상적인 중학생인 나에게는 모든게 처음인 경험들로 가득한 캠프였다.
이번 유스엠버서더 캠프에도 참가하게되었다.
그져 학원결석과 숙제를 하지않아도 된다는 단순한 생각을 가지고 갔다.
일단 집근처에서 버스로 같이 출발했고 그리멀지않은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에 도착했다. 인천이라 서울과 멀다고 느꼈는데 생각보다 가까워서 놀랐다.
깨끗한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와 건물들과 기숙사 생활 마치 대학생활을 미리 해보는 경험이기도해서 점점 기대감과 기분좋은 흥분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팀도정하고 룸메이트도 정하고 일정을 확인하고
강연듣고 팀별과제와 미션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의 멤버쉽도생기고 멘토선생님들의 친절한 지도와 미리하고 있는 대학상활에 대한 이야기는 대학에 대한 기대와 꼭 가보고 싶다는 의지를 활활 타오르게했다.
각국의 대사님들의 강연 어려울 줄알았던 영어강연이였지만 동시에 해석도 해주시고 큰 부담없이 지낼수 있었던것같다.
다른나라의 대사님들을 만나고 다른지역의 친구들도 만나고 대학생 멘토쌤들도 만나고 기숙사 생활도 해보고 극히 정상적인 중학생인 나에게는 모든게 처음인 경험들로 가득한 캠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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