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겨울 유스 앰버서더 이서하 > 서면후기

일단 꿈이 꼭 외교관이 아니더라도 인상깊은 경험이 되었다. 각 나라 대사님들과 대화를 하고 강연을 듣는게 떨리지만 나 자신에게 뿌듯한 경험이 들었다. 그리고 다른 재밌는 활동들도 너무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었던 것 같다. 골든벨과 인물퀴즈 등을 하면서 팀원들과 친해지는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졌다. 그 뒤 글로벌한 문제에 대해서 뉴스도 만들어보았다  . 그리고 정사무엘 단장님이 밤 늦게까지 한명한명 상담을 해주시며 자세한 고민에 대해 솔루션을 제시해주시며 뜻깊은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아직 꿈을 미처 찾지 못해도 이곳에서 여러가지 활동들을 하며 자신의 미래를 찾아가기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