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유스앰버서더 여름캠프 김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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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안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5-04-08 21:18본문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유스앰버서더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각국의 대사님들을 직접 만나서 1:1로 질문하고 대화를 나누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고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첫날에는 발표를 하지 못했습니다. 낯선 환경과 영어라는 부담감 때문에 대사님들의 강연을 듣기만 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오늘이 사실상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손을 들고 뉴질랜드 대사님께 2030 환경 정책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대사님께서 좋은 질문이라고 말하신 후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얻어 르완다에 대해 우리 조가 조사한 내용을 발표하고 키르기즈 공화국 대사님께도 질문을 하였습니다.
유스앰버서더를 통해 제 꿈인 국제기구 종사자에 대해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조 친구들과 함께 치킨을 먹으며 즐겁게 놀았던 경험도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을 만큼 의미있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각국의 대사님들을 직접 만나서 1:1로 질문하고 대화를 나누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고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첫날에는 발표를 하지 못했습니다. 낯선 환경과 영어라는 부담감 때문에 대사님들의 강연을 듣기만 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오늘이 사실상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손을 들고 뉴질랜드 대사님께 2030 환경 정책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대사님께서 좋은 질문이라고 말하신 후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얻어 르완다에 대해 우리 조가 조사한 내용을 발표하고 키르기즈 공화국 대사님께도 질문을 하였습니다.
유스앰버서더를 통해 제 꿈인 국제기구 종사자에 대해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조 친구들과 함께 치킨을 먹으며 즐겁게 놀았던 경험도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을 만큼 의미있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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