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유스앰버서더 겨울캠프 이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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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규언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5-04-08 21:00본문
안녕하세요! 2024년 유스엠베서더 겨울캠프가 끝나고 벌써 1주일이 지났네요.
저는 이번 유스 앰버서더 겨울 캠프를 참여하게 된 중등 D조의 이규언 입니다. 먼저, 유스 앰버서더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어느 날 인스타그램을 열어 릴스를 시청하는 도중 유스 앰버서더 겨울 캠프 라는 포스터에 내용을 봐, 그 내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을 불러 이 프로그램을 같이 하려 했지만, 늦은 밤이었고 신청 마감 시간이 다가왔기 때문에 60만원이라는 큰 돈에 집착하지 않고 부모님을 설득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참가자들과는 다르게 국제학교에서 나와 국제 관계와 글로벌 시민으로서 우리 학생들은 뭘 해야 할지를 배우면서 점차 외교관이라는 직업은 무엇이고 만약 내가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다른 나라를 가 외교하는 모습이 어떨지를 상상 했습니다. 이러한 꿈과 희망을 바라보며 점차 배우면서 유스 앰버서더 라는 캠프를 참가하였을때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저는 첫째날 설레는 마음으로 2교시가 끝나고 점심을 먹은 후 캠프로 왔습니다. 안내원의 친절한 안내를 통해 짐을 놓고 유스 앰버서더 에서 특별히 주는 하늘색 유니폼을 입고 행사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또 다른 안내원의 안내를 통해 저의 자리를 찾아 착석 하였습니다. 저는 그 당시 너무 설레고 부끄러운 나머지 다른 학생들 하고는 인사를 잘 하지 않았지만 각 중등/고등 팀별로 앉아있는 학생들과 멘토님들한테 한번씩 얼굴을 내면서 혼자 격려해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정사무엘 단장님의 축하식과 다른 귀중한 분들의 축하식을 들은 이후 저희는 각 팀별로 모여 아이스브레이킹 이라는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쑥스럽고 자신감이 떨어져 말을 잘 못하였지만 다른 팀 멤버들에 이름, 학교, 온 지역 등등 알아가면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 이후 멘토님들은 스케쥴과 앞으로 해야 하는 것들을 다시 요약하여 말한 이후 다시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저희는 3분 정도 기다린 뒤에 모로코 대사관님이 활짝 웃으시면서 행사장에 들어오셨습니다.. 저와 비롯하여 모든 학생 참가자는 모로코 대사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면서 다시 착석하였습니다. 모로코 대사님은 무대의 올라가 저희한테 먼저 인사를 건네면서 저희한테 안부를 영어로 물어보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영어가 이해가 되고 국제학교에 나와 영어에 익숙하였지만 다른 학생들은 다행스럽게도 통역사를 맡은 분이 있어 대사관님의 하는 말씀을 잘 이해 하여,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모로코 대사관님이 하신 말씀을 요약하자면 모로코의 역사와 한국의 외교 관계를 설명 해주었습니다. 대사관님의 말씀 끝나고 Q&A 세션이 시작 되었습니다. 저는 멘토님이 아이스브레이킹 이후 누가 모로코 대사관님한테 질문 할거면서 말씀하셔서 저는 손을 들어 제가 하고 싶다고 말한 이후. 멘토님에 도움으로 제가 만든 질문을 고쳐가면서 당당히 줄에 쓰면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멘토 선생님은 “your excellency” 을 추가하여, 지금까지 말씀하신 것에 고마움을 표하는 글을 질문하기 전 하라고 제안 하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밀착 시스템이 이렇게 이로울 지는 몰랐지만 멘토님에 제안은 저에게는 정말로 큰 이익으로 돌아갔습니다.
저의 차례가 오자 저는 90도 인사를 하고 앉아, 당황하였지만 제가 전달하고자 하였던 질문 말했습니다.
“Good afternoon, your excellency, it is an honor to stand with you today. As a future diplomat, may I ask you about your efforts to enhance Morocco's diplomatic positional and global relationship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라고 물어봤습니다.
모로코 대사관님 몇 초간 생각한 다음 저의 질문에 아주 좋은 답변을 남겨, 외교관이란 이렇게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Q&A 세션이 끝나고 모든 학생들과 멘토들은 행사장 밖으로 나가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는 사진이 다 찍은 이후 대사관 앞에 서서 모로코 대사관님의 사인과 명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운 다음엔 불행이 오는 것처럼 그 명함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대사관인 우크라이나 대사관님을 생각하면서 기분을 떨쳐 내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사관님도 똑같이 저희한테 인사를 한 다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대립 관계와 현재 상황을 들려주면서 Q&A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세션은 제 차례가 아니었기 때문에 작은 공책에 써 나온 질문을 가방으로 넣으려고 하는 순간 멘토 선생님이 저희한테 오면서 물었습니다, 질문 하고 싶은 사람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이때다 싶어서 멘토 선생님한테 질문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모로코 대사관님 한테 똑같이 질문 한것처럼 인사를 하고 뜻깊은 감사를 표한 이후 제가 생각한 질문을 물었습니다. Q&A 세션이 끝난 이후 똑같이 단체사진을 찍고 사인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두 대사관님을 만나 1대1 질문을 하는 것은 저한테는 정말로 하늘에서 내려온 황금알 처럼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귀중한 만남과 시간 끝에 저희는 저녁밥을 먹고 골든벨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벤트로 인해 저는 저희에 팀 멤버들과 더 친해지고 이 캠프를 제대로 즐기게 되었습니다. 아쉅게도 1등을 하지 못하였어도 인물 퀴죠쇼 또는 무대 위에서 단체로 쟁반춤을 쳐서 만오천원 이란 문화상품권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재미라는 것은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노는 것을 통해 얻을 수 있다는 다시 깨달아 주었습니다.
골든벨이 끝난 이후 저희는 팀별로 다시 모아 내일에 대해서 설명과 더불어 다음 날에 할 발표를 뉴스처럼 할건지 아니면 연극으로 할건지를 의논하였습니다. 저희 중등이조 라는 팀은 연극으로 골라 주제를 지구 온난화로 결정한 이후 각 팀 멤버 대로 역할을 분담을 하였습니다. 저는 나레이터로서 나머지 시간을 발표문을 작성하는데에 집념 하였지만 나레이터 라는 역할은 저에게 저말로 뜻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날에 대해서 의논을 끝마친 이후정사무엘 단장님이 나와 나머지 1시간 동안 의전 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 덕분에 국제 매너란 무엇이고 높은 관직에 사람 또는 귀중한 사람을 어떻게 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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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의전과 골든벨이 다 끝나고 나니 11시가 훌쩍 넘어섰지만 골든벨로 인해 친해진 팀 멤버와 같이 기숙사를 향해 다 같이 이동했습니다. 운 좋게도 저와 친해진 팀 멤버는 저의 룸 메이트 였고 같이 방을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룸메이트를 만나 새벽 늦게까지 얘기를 하며 정말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는 춤도 추고, 노래도 불르고, 게임도 하고, 자기 소개도 하고. 정말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새벽 도중 제가 친해진 팀 멤버는 자기의 친구를 데려와서 4명끼리 놀다가 새벽 5시라는 시간에 놀라 다 같이 한 방에서 잤습니다.
다음 날 저희는 기상한 이후 10분이라는 시간 안에 가야 된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 빨리 정리하고 기숙사를 나가 행사장 쪽으로 뛰어갔습니다. 늦지는 않았지만 아침밥을 못 먹고 페루 대사관님을 만났습니다.
다른 두 대사관님들 처럼 자기 나라를 설명하면서 한국과 페루의 국제적 관계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모로코 대사관님과 우크라이나 대사관님한테 질문할 기회가 있었던 것 처럼 페루 대사관님한테 질문을 하고 싶었지만 멘토 선생님이 다른 팀 멤버 애들한테도 기회를 줘야 하니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페루 대사관님한테는 질문은 못하였지만. 단체 사진 이후 얻은 사인으로 만족하였습니다.
그 다음 대사관님은 캄보디아 대사관님 이였습니다. 다른 대사관님들과 마찬가지로 캄보디아의 역사와 대사관님이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를 설명해주셨습니다. 페루 대사관님 처럼 Q&A 세션에 질문 할 기회는 없었지만 어린 나이의 외교관님이 된 캄보디아의 대사관님의 이야기는 저와 다른 참가자들 한테 정말로 큰 응원과 미래로 향하는 희망을 더 선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사인은 비롯 시간 문제로 인해 못 받았지만 다음 대사관님인 아랍 에미리트를 기대를 하면서 다른 대사관님들 처럼 환영해주고 영광스럽게 대사관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이 끝난 이후 질문하는 시간 오자 이 시간을 기다려 듯이 줄줄이 나와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남아 저는 질문을 하겠다고 멘토님한테 말한 이후 두번이나 연속으로 나가 대사관님이 당황할 정도로 질문을 했습니다.
질문과 더불어 대사관님의 마지막 인사 이후 저희 모두는 다 박수를 치고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나갔습니다. 그 이후 저는 줄을 서서 아랍 에메레트 대사관님과 사진과 사인을 받으며 곧 있을 연극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짐을 챙겨 연세대 급식실을 친구들과 함께 뛰어가 저녁을 먹고 돌아와 연습했습니다.
나머지 팀 멤버들이 모이고 저희는 수 차례 연습을 한 다음 대본에 바꿀걸 바꾸고 곧 있을 연극을 위해 모두가 한 곳에 모여 기다렸습니다. 얼마나 설렜는지 모두가 하기 싫은 모습 이었지만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준 이 캠프가 한 편으로는 정말로 감사 했습니다.
모든 팀이 준비를 마치고 저희 팀에 멘토 분들이 나가 곧 있을 연극과 뉴스들에 순서를 정했습니다.
저희 팀은 2번째로 나간다는 부담이 있었지만 모두의 응원과 자신감을 보고 감탄 하였습니다. 예정대로 연극은 좋은 결과를 낳지 않았지만 이런 기회를 준다는 것은 저 한테는 정말 큰 기회 였습니다.
이러한 연극들 뉴스가 끝나고 나서 저희는 또 다시 정사무엘 단장님에게 의전을 한층 더 배우며 의전이라는 것을 한층 더 높이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난 이후 단장님이 쏜 치킨과 피자에 들떠 저의 친구들과 모든 참가자들은 기숙사로 가 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치킨, 피자, 라면이 도착하자 7층은 남자, 6층은 여자로 성별로 나누어 모여, 처음 보는 다른 남학생 참가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중 이사무엘 이라고 팀별 연극과 뉴스에서 단장님을 따라한 고3 형과 매우 친해져 그날 밤 한명이 더 늘어난 작은 방에서 놀았습니다.
저는 그날 정사무엘 단장님 과의 만남을 통해 앞으로의 꿈과 진로를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 상담이 유스 앰버서더의 숨겨진 장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재밌게 이사무엘과 논 나머지 4시에 있던 상담이 5:30 되버리는 상황이 되어 6시 이후라는 처참한 시간에 들떠 밤을 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시간 이라는 상담은 정말로 인생에서 하나의 최고 였던 순간 이였던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진로를 생각하면서 그의 따른 대처와 제가 할수 있는 것을 명확히 단장님이 알려 주어 저는 다시 저의 꿈을 생각 하는 시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정사무엘 단장님 께서는 저한테 아직 중3 이니까 기초를 쌓아 나중에 뭐가 될지를 고민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귀중한 상담 이후 아침이 밝자 저의 방 룸메이트들을 깨워 마지막 날인 만큼 재밌게 깨워 대사관님인 EU 대사관님을 들으러 행사장으로 향했습니다.
다른 대사관님들 처럼 귀중한 말씀들을 들은 이후 Q&A 세션에서는 질문할 기회는 없었지만 슬프면서도 들뜬 마음으로 단체 사진을 찍은 이후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보며” 라는 시간이 열렸습니다.
정사무엘 단장님은 무대 위로 올라와 마지막으로 저희한테 수고 했다고 말씀하셨고 앞으로도 더 외교 라는 분야를 위해 참가하라고 권장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팀별로 모여 쓰고 싶은 말을 적는 시간을 가지며 저는 인스타 계정을 교환하였습니다.
그 이후 한명 한명씩 무대로 올라가 상을 받고 저는 2박3일 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만든 친구들을 응원하면서 마지막으로 나오는 상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유스 앰버서더 라는 캠프를 참여하는 것을 권유 하는 이유는 단 세 가지 입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 단장님과 비롯하여 믿을수 있는 멘토들이 항상 옆에서 학생들을 도와 자기의 진로 찾고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낼수 있는 좋은 시간을 얻을수 있고. 그리고 두번째 모르는 동급 학생이던지 형,누나, 언니, 동생 상관 없이 만나 친해지는 시간을 나누어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갈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 것과 셋째 대사관님들과 만나 1대1 질문과 답변을 들을수 있다는 정말로 귀중한 순간을 얻을 수있기 때문에. 중학생과 고등학생 분들한테 꼭 권장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등 D조를 맡은 멘토님들과 팀 멤버와 알게 된 친구들 정말 감사하고 다음에 또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정사무엘 단장님과 비롯하여 이러한 캠프를 도와주신 통역사님 분들과 프레스 분들 등등 정말 감사 하다고 전하며 이 후기를 마칩니다.
저는 이번 유스 앰버서더 겨울 캠프를 참여하게 된 중등 D조의 이규언 입니다. 먼저, 유스 앰버서더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어느 날 인스타그램을 열어 릴스를 시청하는 도중 유스 앰버서더 겨울 캠프 라는 포스터에 내용을 봐, 그 내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을 불러 이 프로그램을 같이 하려 했지만, 늦은 밤이었고 신청 마감 시간이 다가왔기 때문에 60만원이라는 큰 돈에 집착하지 않고 부모님을 설득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참가자들과는 다르게 국제학교에서 나와 국제 관계와 글로벌 시민으로서 우리 학생들은 뭘 해야 할지를 배우면서 점차 외교관이라는 직업은 무엇이고 만약 내가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다른 나라를 가 외교하는 모습이 어떨지를 상상 했습니다. 이러한 꿈과 희망을 바라보며 점차 배우면서 유스 앰버서더 라는 캠프를 참가하였을때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저는 첫째날 설레는 마음으로 2교시가 끝나고 점심을 먹은 후 캠프로 왔습니다. 안내원의 친절한 안내를 통해 짐을 놓고 유스 앰버서더 에서 특별히 주는 하늘색 유니폼을 입고 행사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또 다른 안내원의 안내를 통해 저의 자리를 찾아 착석 하였습니다. 저는 그 당시 너무 설레고 부끄러운 나머지 다른 학생들 하고는 인사를 잘 하지 않았지만 각 중등/고등 팀별로 앉아있는 학생들과 멘토님들한테 한번씩 얼굴을 내면서 혼자 격려해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정사무엘 단장님의 축하식과 다른 귀중한 분들의 축하식을 들은 이후 저희는 각 팀별로 모여 아이스브레이킹 이라는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쑥스럽고 자신감이 떨어져 말을 잘 못하였지만 다른 팀 멤버들에 이름, 학교, 온 지역 등등 알아가면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 이후 멘토님들은 스케쥴과 앞으로 해야 하는 것들을 다시 요약하여 말한 이후 다시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저희는 3분 정도 기다린 뒤에 모로코 대사관님이 활짝 웃으시면서 행사장에 들어오셨습니다.. 저와 비롯하여 모든 학생 참가자는 모로코 대사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면서 다시 착석하였습니다. 모로코 대사님은 무대의 올라가 저희한테 먼저 인사를 건네면서 저희한테 안부를 영어로 물어보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영어가 이해가 되고 국제학교에 나와 영어에 익숙하였지만 다른 학생들은 다행스럽게도 통역사를 맡은 분이 있어 대사관님의 하는 말씀을 잘 이해 하여,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모로코 대사관님이 하신 말씀을 요약하자면 모로코의 역사와 한국의 외교 관계를 설명 해주었습니다. 대사관님의 말씀 끝나고 Q&A 세션이 시작 되었습니다. 저는 멘토님이 아이스브레이킹 이후 누가 모로코 대사관님한테 질문 할거면서 말씀하셔서 저는 손을 들어 제가 하고 싶다고 말한 이후. 멘토님에 도움으로 제가 만든 질문을 고쳐가면서 당당히 줄에 쓰면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멘토 선생님은 “your excellency” 을 추가하여, 지금까지 말씀하신 것에 고마움을 표하는 글을 질문하기 전 하라고 제안 하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밀착 시스템이 이렇게 이로울 지는 몰랐지만 멘토님에 제안은 저에게는 정말로 큰 이익으로 돌아갔습니다.
저의 차례가 오자 저는 90도 인사를 하고 앉아, 당황하였지만 제가 전달하고자 하였던 질문 말했습니다.
“Good afternoon, your excellency, it is an honor to stand with you today. As a future diplomat, may I ask you about your efforts to enhance Morocco's diplomatic positional and global relationship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라고 물어봤습니다.
모로코 대사관님 몇 초간 생각한 다음 저의 질문에 아주 좋은 답변을 남겨, 외교관이란 이렇게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Q&A 세션이 끝나고 모든 학생들과 멘토들은 행사장 밖으로 나가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는 사진이 다 찍은 이후 대사관 앞에 서서 모로코 대사관님의 사인과 명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운 다음엔 불행이 오는 것처럼 그 명함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대사관인 우크라이나 대사관님을 생각하면서 기분을 떨쳐 내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사관님도 똑같이 저희한테 인사를 한 다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대립 관계와 현재 상황을 들려주면서 Q&A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세션은 제 차례가 아니었기 때문에 작은 공책에 써 나온 질문을 가방으로 넣으려고 하는 순간 멘토 선생님이 저희한테 오면서 물었습니다, 질문 하고 싶은 사람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이때다 싶어서 멘토 선생님한테 질문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모로코 대사관님 한테 똑같이 질문 한것처럼 인사를 하고 뜻깊은 감사를 표한 이후 제가 생각한 질문을 물었습니다. Q&A 세션이 끝난 이후 똑같이 단체사진을 찍고 사인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두 대사관님을 만나 1대1 질문을 하는 것은 저한테는 정말로 하늘에서 내려온 황금알 처럼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귀중한 만남과 시간 끝에 저희는 저녁밥을 먹고 골든벨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벤트로 인해 저는 저희에 팀 멤버들과 더 친해지고 이 캠프를 제대로 즐기게 되었습니다. 아쉅게도 1등을 하지 못하였어도 인물 퀴죠쇼 또는 무대 위에서 단체로 쟁반춤을 쳐서 만오천원 이란 문화상품권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재미라는 것은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노는 것을 통해 얻을 수 있다는 다시 깨달아 주었습니다.
골든벨이 끝난 이후 저희는 팀별로 다시 모아 내일에 대해서 설명과 더불어 다음 날에 할 발표를 뉴스처럼 할건지 아니면 연극으로 할건지를 의논하였습니다. 저희 중등이조 라는 팀은 연극으로 골라 주제를 지구 온난화로 결정한 이후 각 팀 멤버 대로 역할을 분담을 하였습니다. 저는 나레이터로서 나머지 시간을 발표문을 작성하는데에 집념 하였지만 나레이터 라는 역할은 저에게 저말로 뜻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날에 대해서 의논을 끝마친 이후정사무엘 단장님이 나와 나머지 1시간 동안 의전 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 덕분에 국제 매너란 무엇이고 높은 관직에 사람 또는 귀중한 사람을 어떻게 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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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과 골든벨이 다 끝나고 나니 11시가 훌쩍 넘어섰지만 골든벨로 인해 친해진 팀 멤버와 같이 기숙사를 향해 다 같이 이동했습니다. 운 좋게도 저와 친해진 팀 멤버는 저의 룸 메이트 였고 같이 방을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룸메이트를 만나 새벽 늦게까지 얘기를 하며 정말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는 춤도 추고, 노래도 불르고, 게임도 하고, 자기 소개도 하고. 정말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새벽 도중 제가 친해진 팀 멤버는 자기의 친구를 데려와서 4명끼리 놀다가 새벽 5시라는 시간에 놀라 다 같이 한 방에서 잤습니다.
다음 날 저희는 기상한 이후 10분이라는 시간 안에 가야 된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 빨리 정리하고 기숙사를 나가 행사장 쪽으로 뛰어갔습니다. 늦지는 않았지만 아침밥을 못 먹고 페루 대사관님을 만났습니다.
다른 두 대사관님들 처럼 자기 나라를 설명하면서 한국과 페루의 국제적 관계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모로코 대사관님과 우크라이나 대사관님한테 질문할 기회가 있었던 것 처럼 페루 대사관님한테 질문을 하고 싶었지만 멘토 선생님이 다른 팀 멤버 애들한테도 기회를 줘야 하니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페루 대사관님한테는 질문은 못하였지만. 단체 사진 이후 얻은 사인으로 만족하였습니다.
그 다음 대사관님은 캄보디아 대사관님 이였습니다. 다른 대사관님들과 마찬가지로 캄보디아의 역사와 대사관님이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를 설명해주셨습니다. 페루 대사관님 처럼 Q&A 세션에 질문 할 기회는 없었지만 어린 나이의 외교관님이 된 캄보디아의 대사관님의 이야기는 저와 다른 참가자들 한테 정말로 큰 응원과 미래로 향하는 희망을 더 선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사인은 비롯 시간 문제로 인해 못 받았지만 다음 대사관님인 아랍 에미리트를 기대를 하면서 다른 대사관님들 처럼 환영해주고 영광스럽게 대사관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이 끝난 이후 질문하는 시간 오자 이 시간을 기다려 듯이 줄줄이 나와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남아 저는 질문을 하겠다고 멘토님한테 말한 이후 두번이나 연속으로 나가 대사관님이 당황할 정도로 질문을 했습니다.
질문과 더불어 대사관님의 마지막 인사 이후 저희 모두는 다 박수를 치고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나갔습니다. 그 이후 저는 줄을 서서 아랍 에메레트 대사관님과 사진과 사인을 받으며 곧 있을 연극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짐을 챙겨 연세대 급식실을 친구들과 함께 뛰어가 저녁을 먹고 돌아와 연습했습니다.
나머지 팀 멤버들이 모이고 저희는 수 차례 연습을 한 다음 대본에 바꿀걸 바꾸고 곧 있을 연극을 위해 모두가 한 곳에 모여 기다렸습니다. 얼마나 설렜는지 모두가 하기 싫은 모습 이었지만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준 이 캠프가 한 편으로는 정말로 감사 했습니다.
모든 팀이 준비를 마치고 저희 팀에 멘토 분들이 나가 곧 있을 연극과 뉴스들에 순서를 정했습니다.
저희 팀은 2번째로 나간다는 부담이 있었지만 모두의 응원과 자신감을 보고 감탄 하였습니다. 예정대로 연극은 좋은 결과를 낳지 않았지만 이런 기회를 준다는 것은 저 한테는 정말 큰 기회 였습니다.
이러한 연극들 뉴스가 끝나고 나서 저희는 또 다시 정사무엘 단장님에게 의전을 한층 더 배우며 의전이라는 것을 한층 더 높이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난 이후 단장님이 쏜 치킨과 피자에 들떠 저의 친구들과 모든 참가자들은 기숙사로 가 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치킨, 피자, 라면이 도착하자 7층은 남자, 6층은 여자로 성별로 나누어 모여, 처음 보는 다른 남학생 참가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중 이사무엘 이라고 팀별 연극과 뉴스에서 단장님을 따라한 고3 형과 매우 친해져 그날 밤 한명이 더 늘어난 작은 방에서 놀았습니다.
저는 그날 정사무엘 단장님 과의 만남을 통해 앞으로의 꿈과 진로를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 상담이 유스 앰버서더의 숨겨진 장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재밌게 이사무엘과 논 나머지 4시에 있던 상담이 5:30 되버리는 상황이 되어 6시 이후라는 처참한 시간에 들떠 밤을 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시간 이라는 상담은 정말로 인생에서 하나의 최고 였던 순간 이였던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진로를 생각하면서 그의 따른 대처와 제가 할수 있는 것을 명확히 단장님이 알려 주어 저는 다시 저의 꿈을 생각 하는 시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정사무엘 단장님 께서는 저한테 아직 중3 이니까 기초를 쌓아 나중에 뭐가 될지를 고민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귀중한 상담 이후 아침이 밝자 저의 방 룸메이트들을 깨워 마지막 날인 만큼 재밌게 깨워 대사관님인 EU 대사관님을 들으러 행사장으로 향했습니다.
다른 대사관님들 처럼 귀중한 말씀들을 들은 이후 Q&A 세션에서는 질문할 기회는 없었지만 슬프면서도 들뜬 마음으로 단체 사진을 찍은 이후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보며” 라는 시간이 열렸습니다.
정사무엘 단장님은 무대 위로 올라와 마지막으로 저희한테 수고 했다고 말씀하셨고 앞으로도 더 외교 라는 분야를 위해 참가하라고 권장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팀별로 모여 쓰고 싶은 말을 적는 시간을 가지며 저는 인스타 계정을 교환하였습니다.
그 이후 한명 한명씩 무대로 올라가 상을 받고 저는 2박3일 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만든 친구들을 응원하면서 마지막으로 나오는 상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유스 앰버서더 라는 캠프를 참여하는 것을 권유 하는 이유는 단 세 가지 입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 단장님과 비롯하여 믿을수 있는 멘토들이 항상 옆에서 학생들을 도와 자기의 진로 찾고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낼수 있는 좋은 시간을 얻을수 있고. 그리고 두번째 모르는 동급 학생이던지 형,누나, 언니, 동생 상관 없이 만나 친해지는 시간을 나누어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갈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 것과 셋째 대사관님들과 만나 1대1 질문과 답변을 들을수 있다는 정말로 귀중한 순간을 얻을 수있기 때문에. 중학생과 고등학생 분들한테 꼭 권장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등 D조를 맡은 멘토님들과 팀 멤버와 알게 된 친구들 정말 감사하고 다음에 또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정사무엘 단장님과 비롯하여 이러한 캠프를 도와주신 통역사님 분들과 프레스 분들 등등 정말 감사 하다고 전하며 이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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