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유스앰버서더 겨울캠프 박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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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태원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5-04-08 18:05본문
처음 2024유스앰버서더 외교아카데미에 참가하기 위해 도착했을 때, 참가 학생들과 매우 어색하였지만, 스탭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진행해주시는 단장님도 배려해주셔서, 편하게 캠프에 참가하였습니다. 특히 같은 조가 된 모르는 학생들과 팀미션도 함께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매우 친하게 되어서, 헤어질 때는 매우 아쉬웠습니다.
각국의 대사분들과 만남은 매우 신기하고, 영광스러웠습니다,
첫번째 대사님과의 만남은 모로코 대사님이셨는데, 모든 관계의 시작은 인사라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서, 질문을 할때 준비해 온 모로코언어로 인사드렸더니, 대사님이 너무 고마워 하시고, 칭찬을 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제가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했지만, 통역사가 있어서, 대사님과 편하게 대화 및 질문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평생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첫날밤에는 세계상식 퀴즈맞추기 시간이 있었는데, 우리조가 고딩짱짱이조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참여해서, 다른팀과 공동1위를 하였을때 우리팀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둘째날 연극을 하기위하여 첫날밤에 대본작업을 밤을새면서 하였더니 힘들었지만 나중에 둘째날 연극준비를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또 연극에서 뉴스인트로를 제가만들었는데 멋있게 나와서 기분이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글로벌뉴스 관련부문에서 시상을 하여서 보람있었습니다
각국의 대사분들과 만남은 매우 신기하고, 영광스러웠습니다,
첫번째 대사님과의 만남은 모로코 대사님이셨는데, 모든 관계의 시작은 인사라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서, 질문을 할때 준비해 온 모로코언어로 인사드렸더니, 대사님이 너무 고마워 하시고, 칭찬을 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제가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했지만, 통역사가 있어서, 대사님과 편하게 대화 및 질문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평생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첫날밤에는 세계상식 퀴즈맞추기 시간이 있었는데, 우리조가 고딩짱짱이조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참여해서, 다른팀과 공동1위를 하였을때 우리팀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둘째날 연극을 하기위하여 첫날밤에 대본작업을 밤을새면서 하였더니 힘들었지만 나중에 둘째날 연극준비를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또 연극에서 뉴스인트로를 제가만들었는데 멋있게 나와서 기분이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글로벌뉴스 관련부문에서 시상을 하여서 보람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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