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유스앰버서더 여름캠프 김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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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주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5-04-08 21:50본문
저는 유스앰버서더 여름캠프에 대하여 잘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다른 나라의 외교관 분들과 대화를 할수 ㅆ다는 점에서 흥미를 느껴 지원을 했습니다. 영어를 잘 하진 않지만 한반쯤 걍험하는것이 좋을것 같아 지원 했습니다.
첫날 강당에 들어왔을때 와 넓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다음으론 이제 여기를 3일동안 왔다갔다 하는거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조가 정해지고 맨토선생님들을 처음 만났을때 예쁘시다.. 생각하고 말하시며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고선 중등 E조가 된것이 정말 행운이다 생각했습니다.
각 나라 대사님들을 만날때마다 큰 종이에 나라를 표현하며 내용을 채우는 것이 처음에는 조원들과 호흡이 맞지 않았지만 두번째 대사님을 만나 꾸밀때는 점점 호흡이 잘 맞아가는 상황이 신나기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각 대사관님을 만나 1대1 질문과 답변을 할때에 너무 긴장이 되어서 질문를 하며 마이크에 나의 심장소리가 들어가면 어떡하지 하고 생각도 했었습니다.
모든 대사관님들의 미모가 빛나고 완전 멋있었습니다. 그 중 뉴질랜드 대사관님께서 저와 1대 1 대화를 하실때 눈을 마주봤었는데 눈이 정말 반짝반짝 빛나셔서 예쁘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숙소에서 친구들과 취침을 할때 함께 심야괴담회를 보았는데 푹신한 침대와 깜깜한 방이 너무 편안하여 잠들어 버렸었습니다. 호텔 안이 정수기도 있고 방도 엄청 넓어서 완전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2박 3일동안 피곤하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했던 일이 너무 좋았습니다. 대사관님들 ,맨토님들 ,회장님도 너무 좋았어서 다음에도 한번 더 개최한다면 또 참가하고 싶습니다!!
첫날 강당에 들어왔을때 와 넓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다음으론 이제 여기를 3일동안 왔다갔다 하는거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조가 정해지고 맨토선생님들을 처음 만났을때 예쁘시다.. 생각하고 말하시며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고선 중등 E조가 된것이 정말 행운이다 생각했습니다.
각 나라 대사님들을 만날때마다 큰 종이에 나라를 표현하며 내용을 채우는 것이 처음에는 조원들과 호흡이 맞지 않았지만 두번째 대사님을 만나 꾸밀때는 점점 호흡이 잘 맞아가는 상황이 신나기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각 대사관님을 만나 1대1 질문과 답변을 할때에 너무 긴장이 되어서 질문를 하며 마이크에 나의 심장소리가 들어가면 어떡하지 하고 생각도 했었습니다.
모든 대사관님들의 미모가 빛나고 완전 멋있었습니다. 그 중 뉴질랜드 대사관님께서 저와 1대 1 대화를 하실때 눈을 마주봤었는데 눈이 정말 반짝반짝 빛나셔서 예쁘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숙소에서 친구들과 취침을 할때 함께 심야괴담회를 보았는데 푹신한 침대와 깜깜한 방이 너무 편안하여 잠들어 버렸었습니다. 호텔 안이 정수기도 있고 방도 엄청 넓어서 완전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2박 3일동안 피곤하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했던 일이 너무 좋았습니다. 대사관님들 ,맨토님들 ,회장님도 너무 좋았어서 다음에도 한번 더 개최한다면 또 참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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