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유스앰버서더 여름캠프 이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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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은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5-04-08 21:47본문
저는 최근에 외교관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내가 현재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고민하며 인터넷 등을 찾아보다가 인스타그램(sns)를 통해 유스 앰버서더 여름캠프를 알게되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캠프를 신청할 때에는 단순히 설래이고 기대에 가득차 있었습니다. 막상 제가 사는곳에서부터 버스를 타고, 걷고, 캠프장소로 올때는 설래이기만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굉장히 긴장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캠프 등록을 하고, 안내를 받을때 환하게 웃어주시던 멘토님들과 영어로 Youth Ambassador of Korea라고 적혀있던 제 이름이 들어간 이름표, 캠프 유니폼이 저를 긴장에서 벗어나고 다시 설래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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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희 조원들은 아직 어색하여 동갑인 친구들 끼리도 존댓말을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런것들을 극복하고자 다같이 첫날 마지막 일정인 장기자랑에 나가 모두가 알만한 노래를 때창하기도 했습니다.
첫째날은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님, 세르비아 대사님께서 멋진 강연과 큐엔에이 시간이 있었는데 저는 세르비아 대사님과 멋있는 사진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두번째은 르완다 대사님, 뉴질랜드 대사님, 키르기즈공화국 대사님의 강연과 큐엔에이 시간이 있었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님은 키르기즈공화국 대사님 입니다. 키르기즈 대사님께서는 한국어를 아주 유창하게 하셔서 놀라웠습니다.
정사무엘 단장님께서 모두에게 사주신 치킨과 피자를 먹으며 저희 조 6명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수다도 떨고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한번 정사무엘 단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마지막날은 제가 처음으로 대사님과 1:1질문을 한 날 이였습니다. 제가 정말 열심히 준비해간 콜롬비아 대사님과의 질문시간이였는데 너무 떨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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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세르비아, 뉴질랜드, 르완다 등의 세계 각국의 외교수장이신 대사님들의 강연과 질문타임을 통해 저는 외교관 이라는 새로운 꿈에 한발자국 더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2024 유스앰버서더 여름캠프를 통해 배우고 체험한 모든 것들이 뜻깊었고 기억에 남을 추억 같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정사무엘 단장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캠프를 신청할 때에는 단순히 설래이고 기대에 가득차 있었습니다. 막상 제가 사는곳에서부터 버스를 타고, 걷고, 캠프장소로 올때는 설래이기만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굉장히 긴장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캠프 등록을 하고, 안내를 받을때 환하게 웃어주시던 멘토님들과 영어로 Youth Ambassador of Korea라고 적혀있던 제 이름이 들어간 이름표, 캠프 유니폼이 저를 긴장에서 벗어나고 다시 설래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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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희 조원들은 아직 어색하여 동갑인 친구들 끼리도 존댓말을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런것들을 극복하고자 다같이 첫날 마지막 일정인 장기자랑에 나가 모두가 알만한 노래를 때창하기도 했습니다.
첫째날은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님, 세르비아 대사님께서 멋진 강연과 큐엔에이 시간이 있었는데 저는 세르비아 대사님과 멋있는 사진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두번째은 르완다 대사님, 뉴질랜드 대사님, 키르기즈공화국 대사님의 강연과 큐엔에이 시간이 있었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님은 키르기즈공화국 대사님 입니다. 키르기즈 대사님께서는 한국어를 아주 유창하게 하셔서 놀라웠습니다.
정사무엘 단장님께서 모두에게 사주신 치킨과 피자를 먹으며 저희 조 6명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수다도 떨고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한번 정사무엘 단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마지막날은 제가 처음으로 대사님과 1:1질문을 한 날 이였습니다. 제가 정말 열심히 준비해간 콜롬비아 대사님과의 질문시간이였는데 너무 떨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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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세르비아, 뉴질랜드, 르완다 등의 세계 각국의 외교수장이신 대사님들의 강연과 질문타임을 통해 저는 외교관 이라는 새로운 꿈에 한발자국 더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2024 유스앰버서더 여름캠프를 통해 배우고 체험한 모든 것들이 뜻깊었고 기억에 남을 추억 같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정사무엘 단장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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